사경순례수행일기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사경을 하면서

청연화 | 2016.09.22 11:09 | 조회 130
이런저런 답답하고 무거운마음 한짐인채로 순례떠나기 전날 밀린숙제(?) 금강경 사경을 시작했읍니다. 괜히 간다했나....그러면서...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경을 해가면서 너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면서 엉켜있던 머리속이 차분히 정리되는 것이었읍니다 5시간이 너무빠르고 아쉬울정도로 ....표현할수없는 그느낌을 안고 떠난 먼길~철원 심원사 지장보살님! 도피안사 비로자나 부처님! 많은사찰 순례를했었지만 또처음가보는 도량에 처음뵙는 불보살님 모습에 다시한번 환희심을 가득채워 돌아왔읍니다 인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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