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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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경전이야기] 부처님의 전생담 - 사슴왕이었을때의 이야기 | 관리자 | 2304 | 2014.11.11 |
327 | [경전이야기] 부처님의 전생담 ㅡ 네 그릇의 죽 | 관리자 | 2072 | 2014.11.11 |
326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 부끄러움은 수행의 첫걸음 | 관리자 | 2630 | 2013.06.30 |
32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어제 보았던것 오늘은 볼 수 없네 | 관리자 | 2188 | 2013.06.30 |
324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살기 힘들다면 왜 고통을 남에게 팔지 않는가 | 관리자 | 2666 | 2012.10.30 |
32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하루동안 출가 수행한 공덕도 이러할 진대 | 관리자 | 2561 | 2012.07.02 |
32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소나기 같이 금화 쏟아져도 욕망은 끝없어 | 관리자 | 3069 | 2012.02.26 |
32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악은, 지은 자신에게 되돌아간다 | 관리자 | 2786 | 2011.10.30 |
320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거짓은 더 큰 거짓 만들어 | 관리자 | 2582 | 2011.10.30 |
31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독을 피하듯이 악을 피하라 | 관리자 | 2656 | 2011.10.30 |
318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가난해도 행복한 사람 | 관리자 | 2836 | 2011.06.01 |
317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참회와 발원 | 관리자 | 3020 | 2011.01.18 |
316 | [경전비유설화] 경진비유설화─부자된 뒤 보시, 마음은 현실성 없어 | 관리자 | 2919 | 2010.11.03 |
31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믿음이 있으나 지혜가 없으면 | 관리자 | 3182 | 2010.06.16 |
314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흔들리지 않게 세 곳에 머물라 | 관리자 | 2713 | 2010.06.16 |
31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법(法)의 거울 | 관리자 | 2911 | 2010.04.13 |
31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아내를 미워하다 때늦게 후회한 남편 | 관리자 | 3091 | 2009.09.29 |
31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삼귀의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398 | 2009.09.26 |
310 | [경전비유설화] 경진비유설화─남편의 도리 | 관리자 | 2579 | 2009.09.22 |
30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시비 거는 이에게 설법하지 말라 | 관리자 | 2515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