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자료실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장궤합장

관리자 | 2006.03.03 11:07 | 조회 1374


* 장궤합장 장궤합장은 수계시에 무릎을 꿇는 자세로 흔히 호계합장이라고도 하는데 양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들고 허리를 세워 무릎부터 머리끝까지 상체가 수직이 되도록 몸을 세우고 합장한다. 양 발은 가지런히 세운다. 이 때 발등을 펴면 안된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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