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문화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8.석등(石燈)

관리자 | 2006.03.14 05:38 | 조회 1245

8.석등(石燈)

보덕사 석등 법주사 쌍사자 석등   실상사 석등 용암리 석등

석등의 일반적인 구조는 땅 위에 댓돌을 놓고, 중간부에는 기둥을 세우고, 상단에는 연꽃 받침대를 장식하고, 그 위로는 불발기집[火舍石]을 얹게 되어 있다. 기본적인 평면 형태는 팔각형을 이루며, 기둥은 팔각기둥, 사자모양, 장구모양 등으로 표현된다. 고려시대부터는 사각형과 육각형 석등도 등장한다.
불발기집은 양면(兩面)이나 사면(四面) 또는 팔면(八面)으로 불빛창[火窓]을 내고, 테두리에는 비비람을 막기 위해 종이나 베를 씌운 창틀을 고정할 수 있는 못구멍을 내었으며, 창 주위에는 사천왕이나 보살상을 조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석등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팔각기둥형 석등인데,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부석사 석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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