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188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삼독심을 버린 자의 행복 | 관리자 | 1309 | 2006.12.03 |
| 187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바람을 거스르는 향기 | 관리자 | 1322 | 2006.11.27 |
| 186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성냄 | 관리자 | 1304 | 2006.11.26 |
| 18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죽음 이후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 관리자 | 1696 | 2006.11.18 |
| 184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네 가지없는 마음 | 관리자 | 1325 | 2006.11.18 |
| 18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사람의 귀천은 신분에 있지 않다 | 관리자 | 1407 | 2006.11.18 |
| 18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법을 보는 이는 여래를 본다 | 관리자 | 1328 | 2006.11.18 |
| 18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질그릇이 깨지듯 삶은 반드시 멸한다 | 관리자 | 1411 | 2006.11.08 |
| 180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몸가짐을 청정하게 하라 | 관리자 | 1563 | 2006.10.28 |
| 17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현명한 충고에 귀 기울이라 | 관리자 | 1432 | 2006.10.28 |
| 178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 드러낼 것과 감출 것 | 관리자 | 1828 | 2006.10.28 |
| 177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죽음 이후보다 현재가 중요하다 | 관리자 | 1304 | 2006.10.28 |
| 176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훌륭한 교사였던 부처님 | 관리자 | 1478 | 2006.10.22 |
| 17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게송 들으며 '다이어트'한 왕 | 관리자 | 1357 | 2006.10.22 |
| 174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말 없는 지팡이가 못된 자식보다 낫다 | 관리자 | 1404 | 2006.10.22 |
| 17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알고보니 모자지간 | 관리자 | 1638 | 2006.10.22 |
| 17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인과응보의 네 가지 법칙
 |
관리자 | 1301 | 2006.10.22 |
| 17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물 한그릇 보시한 공덕 | 관리자 | 1380 | 2006.10.02 |
| 170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반드시 출가해야 해탈 하는가 | 관리자 | 1277 | 2006.09.16 |
| 16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불교는 만인의 행복을 위한 길 | 관리자 | 1365 | 2006.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