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14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 부끄러움은 수행의 첫걸음 | 관리자 | 2941 | 2013.06.30 |
| 21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어제 보았던것 오늘은 볼 수 없네 | 관리자 | 2462 | 2013.06.30 |
| 21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살기 힘들다면 왜 고통을 남에게 팔지 않는가 | 관리자 | 2962 | 2012.10.30 |
| 21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하루동안 출가 수행한 공덕도 이러할 진대 | 관리자 | 2834 | 2012.07.02 |
| 210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소나기 같이 금화 쏟아져도 욕망은 끝없어
|
관리자 | 3359 | 2012.02.26 |
| 20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악은, 지은 자신에게 되돌아간다 | 관리자 | 3081 | 2011.10.30 |
| 208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거짓은 더 큰 거짓 만들어
|
관리자 | 2875 | 2011.10.30 |
| 207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독을 피하듯이 악을 피하라
|
관리자 | 2946 | 2011.10.30 |
| 206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가난해도 행복한 사람 | 관리자 | 3119 | 2011.06.01 |
| 20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참회와 발원 | 관리자 | 3292 | 2011.01.18 |
| 204 | [경전비유설화] 경진비유설화─부자된 뒤 보시, 마음은 현실성 없어 | 관리자 | 3204 | 2010.11.03 |
| 203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믿음이 있으나 지혜가 없으면
|
관리자 | 3469 | 2010.06.16 |
| 202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흔들리지 않게 세 곳에 머물라
|
관리자 | 2996 | 2010.06.16 |
| 201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법(法)의 거울
|
관리자 | 3196 | 2010.04.13 |
| 200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아내를 미워하다 때늦게 후회한 남편 | 관리자 | 3382 | 2009.09.29 |
| 199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삼귀의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692 | 2009.09.26 |
| 198 |
[경전비유설화] 경진비유설화─남편의 도리
|
관리자 | 2878 | 2009.09.22 |
| 197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시비 거는 이에게 설법하지 말라 | 관리자 | 2836 | 2009.08.14 |
| 196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현세와 내세의 이익을 위한 법
|
관리자 | 2148 | 2009.08.07 |
| 195 |
[경전비유설화] 경전비유설화─ 환자를 문안하는 법
|
관리자 | 2008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