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가행위(加行位)

관리자 | 2006.03.08 11:14 | 조회 908
견도(見道)에 이르기 전에 *가행의 수행을 완성하는 지위. 견도를 결택분(決擇分)이라고 하는 것 에 대하여, 순결택분(順決擇分)이라고 함.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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