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강량야사(畺良耶舍)

관리자 | 2006.03.08 11:27 | 조회 931
칼라야샤의 음역. 사람 이름. 서역(西域) 출신. 3장(藏)에 두루 해박하였으며, 특히 선관(禪觀)에 뛰어났다. 424년 유송(劉宋) 시대 때 건업(建業)에 들어가서, 종산(鐘山)의 도림정사(道林精舍)에 머물면서 역경에 힘썼다. 세수 60세에 강릉(江陵)에서 입적했다. 시칭(時稱).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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