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다라니(陀羅尼)

관리자 | 2006.03.08 11:34 | 조회 982
법문으로 된 긴 구(句)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독송하는 것으로서 다라니는 신비적인힘을 가지 고 있다는 주문입니다. 보살님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다라니(무량하고 무변한 이치 를 얻어 상실하지 않는 힘)를 얻어야 하며, 다라니를 얻으면 불법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으므로 대 중 가운데에 있어도 두려움 없이 불법을 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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