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바리떼

관리자 | 2006.03.08 11:37 | 조회 992
스님들이 공양을 하실 때 쓰시는 것으로 나무로 대접같이 만들어 안팎을 칠한 그릇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을 5개 내지 7개 가량 포개어 한 벌이 되는 것으로 발우,발다라, 응기,바루라고도 합니다. 스님들은 이것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밥을 비는 것을 탁발이라 하며, 스님들이 먹는 분량은 바리때 한 그릇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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