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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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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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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이 공양을 하실 때 쓰시는 것으로 나무로 대접같이 만들어 안팎을 칠한 그릇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을 5개 내지 7개 가량 포개어 한 벌이 되는 것으로 발우,발다라, 응기,바루라고도 합니다. 스님들은 이것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밥을 비는 것을 탁발이라 하며, 스님들이 먹는 분량은 바리때 한 그릇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
와
조계종 포교원
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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