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무명(無明)

관리자 | 2006.03.08 11:36 | 조회 933
진리에 눈뜨지 못하고 사물과 현상의 도리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확실하게 이해할 수 없는 정 신상태를 말하며 어리석음을 말한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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