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허공

관리자 | 2006.03.08 11:44 | 조회 1237
일체 제법이 존재하는 공간을 일컫는 거지중천(居之中天)의 뜻으로 불교용어이다. 다른 것을 막 지 않고 다른 것에 막히지도 않으며 물(物), 심(心)의 모든 법을 받아들이는 공간을 허공이라 한 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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