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중생(衆生)

관리자 | 2006.03.08 11:42 | 조회 1173
중생의 범주는 미혹의 세계에 사는 아주 작은 미물로부터 넓게는 불보살에까지 이른다. 범어 sattva의 번역이며 유정(有情)이라고 한다. 유정이란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 살아 있는 것들을 가 리킨다. 중생은 모두다 불성을 지니고 있다.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조계종 포교원에서 발취했습니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