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상식/교리문답
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사찰의 법구

관리자 | 2009.02.28 09:04 | 조회 761

◈ 사찰의 법구

※ 종을 매단 곳을 종루 또는 종각, 북을 매단 곳을 고루 또는 고각 이라한다.

명 칭

의 미 와 내 용

범종(梵鐘)

* 절에서 사용하는 종으로 지옥의 중생을 깨우기 위해 울린다고 함

* 조석예경이나 기타 법요행사 때 대중에 알리기 위해 사용됨

법고(法鼓)

* 조석예불 때와 의식을 치를 때 치는 북

* 부처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나가 참다운 이치를 전하여 줌을 뜻함

* 짐승세계의 중생을 깨우기 위해 울린다고 함

목어(木魚)

* 나무를 잉어모양으로 만들어 속을 비게 파낸 것으로 “방”이라 함

* 조석예불 때와 경전을 읽을 때 두드린다고 함

* 물속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을 위해 울린다고 함

운판(雲版)

* 청동으로 된 판을 구름모양으로 만든 것을 말함

* 허공에 떠돌아다니는 모든 것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울림

* 참선을 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끼니때를 알리기 위해서 울리기도 함

목탁(木鐸)

* 목어에서 발전된 둥근 모양으로 염불, 독경, 예배할 때 두드림

* 어리석음을 깨우친다는 뜻으로 사용됨

다기(茶器)

* 부처님 앞에 청정수를 올리는 그릇(참고 : 아침은 차, 저녁은 향)

염주(念珠0

* 부처님을 생각하기 위한 구슬로 염불의 도구 임

* 부처님께 예배할 때 손에 걸거나 돌리며 부처님을 간절히 생각하며

수를 헤아려 잡념을 없애고 정신을 한 곳에 집중시키기 위함

* 백팔염주, 천염주 등이 있고 7개,16개,21개의 손목용 단주가 있음

죽비(竹篦)

* 대나무를 두 쪽으로 갈라지게 만든 것으로 손바닥을 쳐서 소리를 냄

* 참선의 입정과 출정을 알리기 위해 사용함 - 각각 3번씩 침

* 장군죽비는 대형 죽비로 대중이 모여 참선할 때 졸음을 쫓는 도구임

요령(搖鈴)

* 의식을 치를 때 오른손으로 잡고 흔드는 놋쇠로 만든 물건

* 의식에서 요령을 잡은 사람이 법주, 목탁을 잡은 사람이 바라지 임

* 요령사용법에는 일자요령, 심자(心字)요령, 상하요령이 있음

[알림] 본 자료는 대전 계족산 용화사에서 제공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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