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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고려 태조 왕건을 살린 은신처, 비슬산 은적사

윤달 생전예수재

운영자 | 2012.03.03 00:00 | 조회 926

생전예수재란?

인간은 금생에 태어날때 명부에 어느정도의 금전을 기증하고 독경을 약속한채 태어난다고 하며,

 금생에 약속한 독경을 해야하고 약속한 금액을 돈으로 반환하지 않으면 저승에서 갚아야 한다

(還壽生信仰)고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채무를 생전에 미리 고사(명부창고)에 납입해두면 내생에

는 반드시 인간 또는 천상에서 태어날수 있다고 합니다(奇庫信仰).그래서 예수재 기도기간에 수

생전(壽生錢:종이로만든  가짜돈이 쓰임)을 명부 시왕전에 봉헌해 미리갚고 경전을 명부 시왕전

에 봉독하여 미리읽는 의식을 행합니다.

이러한 기도의 기원은 현장법사가 인도를 순례하던중 발견된 불설수생경,십이상속,수생경에 기

인한것으로 보고있읍니다.불설수생경의 내용은 금강경 및 수생경을 독송하지 않고 또한 전생의

빚인 수생전을 바치지 않으면 살아서 18가지 고난이 있으며 죽은 뒤에도 천도 받지 못한채 중음

신으로 남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아울러 후손들이 죽은자의 천도를 위하여 금강경 및 수생경과 수생전을 받치기도 한다고 합니

다.이러한 의식을 생전예수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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